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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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더스클럽 주니어Ⅲ’ 취업캠프
2010.04.12 조회수 4083
‘동아리더스클럽 주니어Ⅲ’ 취업캠프우리 대학 취업정보실이 지난 8~9일 경주 코오롱호텔에서 가진 ‘동아리더스클럽 주니어Ⅲ’ 취업캠프 참가 학생들이 진행자의 설명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취업준비 시작한 3학년 학생들 대상 ‘큰 호응’본교 취업정보실, 8~10일 경주 코오롱호텔서 개최우리 대학 취업정보실이 주관하는 ‘2010학년도 동아리더스클럽 주니어Ⅲ’(Dong-A Leaders Club JuniorⅢ)의 취업캠프가 지난 8일부터 2박 3일 간 경주 코오롱호텔에서 열렸다.본교 ‘리더스클럽 주니어Ⅲ’의 학생들은 150여 명으로 모두 3학년이다. 이들은 향후 취업계획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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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영재교육원 방과 후 학교 활동 개강식’
2010.04.12 조회수 1930
‘서부 영재교육원 방과 후 학교 활동 개강식’지난 10일 오전 우리 대학 자연대에서 ‘2010년 서부 영재교육원 방과 후 학교 활동 개강식’이 열린 후 자연대 김정균(서 있는 첫줄 가운데) 학장과 참여 학생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10일 자연대서 열려…중학교 2학년 60명 대상과학영재 양성 목적, 1년간 48시간 본교서 수업지난 10일 오전 9시 30분 우리 대학교 자연대 509강의실에서 ‘2010년 서부 영재교육원 방과 후 학교 활동 개강식’을 가졌다.이날 개강식에는 서부 영재교육원 중등 과학영역 2학년 학생 60명과 우리 대학 자연대 김정균 학장 및 교수, 부산 서부교육청 최현주 중등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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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 ‘2011학년도 신입생 모집 요강’ 확정
2010.04.09 조회수 2741
본교 ‘2011학년도 신입생 모집 요강’ 확정우리 대학은 9일 부산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수능 이후 수시 2차 모집을 실시하는 내용 등을 포함한 ‘2011학년도 신입생 모집 요강’을 확정했다. 사진은 본교 승학캠퍼스 전경이다.수시모집 1ㆍ2차 분리, 입학사정관 전형 110→780명 확대수시모집 자연계열 최저학력기준 4→3등급 상향조정 우리 대학교는 9일 ‘2011학년도 신입생 모집 요강’을 확정했다.본교 2011학년도 입시에서 가장 큰 특징은 부산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수능 이후 수시 2차 모집을 실시하는 것이다. 또 입학사정관 전형을 2010학년도 110명에서 2011학년도에는 780명으로 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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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 국어문화원 ‘최우수 문화원’ 선정
2010.04.08 조회수 2403
본교 국어문화원 ‘최우수 문화원’ 선정우리 대학교 국어문화원은 7일 전국 국어문화원 평가에서 ‘국어문화교육’ 부문 최우수 문화원에 선정됐다. 사진은 7일 본교 승학캠퍼스 국어문화원에서 엄정호(사진 가운데) 원장과 연구원들이 회의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전국국어문화원연합회 시행 ‘국어문화교육’ 부문내외국인 위한 다양한 국어문화강좌 운영 인정돼우리 대학교(총장 조규향) 국어문화원이 7일 전국국어문화원연합회가 시행한 ‘2009년 국어문화원 평가’에서 최우수 문화원으로 선정됐다.국어문화원은 2005년 전국 16개 대학교에 동시에 개설됐으며, 평가는 올해가 처음이다. 우리 대학은 3개 평가 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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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 ‘후배사랑 릴레이 장학금 캠페인’ 전개
2010.04.08 조회수 1949
본교 ‘후배사랑 릴레이 장학금 캠페인’ 전개우리 대학은 7일 재학 중에 받은 장학금을 후배들에게 물려주기 운동인 ‘후배사랑 릴레이 장학금 캠페인’ 전개에 들어갔다. 본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주)삼부시스템 유철호(사진 오른쪽) 대표가 지난해 후배들을 위해 써달라며 조규향 총장에게 4천 750만 원 상당의 ‘자료 백업용 하드웨어’를 기증했다. 재학 중 받은 장학금 후배들에 물려주기 운동‘동아리더스클럽’ 출신 50여 명 동참 의사 밝혀2003년에 이름을 밝히기를 거부한 우리 대학 동문 3명이 발전기금으로 각각 1억 원씩을 모교에 기부했다. 이들 중 한명은 “재학 중 등록금을 낼 형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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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ㆍ미국 동포 등 본교에 전화 “‘귀환’詩 쓴 김덕규 교수 감사하다”
2010.04.07 조회수 2664
시민들ㆍ미국 동포 등 본교에 전화“‘귀환’詩 쓴 김덕규 교수 감사하다”시민들이 ‘722함(艦) 수병은 응답하라’ 제목의 시를 쓴 김덕규 교수에게 감사하다는 내용으로 우리 대학 의료원 홈페이지에 올린 글.우리 대학 의료원 홈페이지에도 글 계속 올라와김 교수 진료 외래 환자도 평소보다 증가(속보)=‘722함(艦) 수병은 응답하라’는 내용으로 최근 해군 홈페이지에 게재돼 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린 시를 쓴 주인공이 우리 대학교 의대 김덕규(55) 교수라는 사실이 언론을 통해 보도되자 7일 본교에는 국내 뿐 아니라 미국 등지에서 수많은 전화가 걸려오고 있다.7일 오전 9시 40분께 미국 뉴욕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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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 박물관, 역사관련 영상물 상영
2010.04.07 조회수 1672
본교 박물관, 역사관련 영상물 상영우리 대학 박물관이 부산지역 소재 대학 박물관 중에서는 처음으로 역사관련 영상물을 상영한다. 사진은 본교 박물관 2층 전시실 모습이다. 부산 소재 대학 중 첫 시도…3개월간 12편우리 대학 발굴 사적지 2곳도 포함대학박물관이지만 시민의 박물관으로 이용되고 있는 우리 대학교 박물관(류종목)이 부산 소재 대학으로는 처음으로 ‘역사 속으로 한걸음 더’를 주제로 역사관련 영상물을 상영한다.본교 박물관이 학생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역사에 좀 더 가깝게, 그리고 친숙하게 다가가도록 하기 위한 역사 대중화 작업 중 하나로 실시하는 이번 행사는 7일부터 박물관 1층 세미나실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모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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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함 수병은 귀환하라’ 인터넷 詩 본교 의대 김덕규 교수 올려 화제
2010.04.06 조회수 3155
‘722함 수병은 귀환하라’ 인터넷 詩본교 의대 김덕규 교수 올려 화제천안함 침몰 사고 관련…모 방송 인터뷰서 밝혀천안함 침몰 사고와 관련해 해군 홈페이지에 ‘772함 수병은 귀환하라’라는 시를 올려 네티즌뿐만 아니라 국민들의 심금을 울렸던 사람은 다름 아닌 우리 대학교 의대 김덕규(사진) 교수인 것으로 밝혀져 화제를 낳고 있다.기독교인인 김 교수는 6일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그 시를 지어 올렸다는 사실을 밝히고 이번 사건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시했다.그는 “사건 발생 후 사흘째 되는 지난달 29일 아침 인터넷신문 기사를 통해 침몰 당시 있었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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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 의료원 ‘심뇌혈관질환센터’ 최종 선정
2010.04.05 조회수 1853
본교 의료원 ‘심뇌혈관질환센터’ 최종 선정우리 대학 의료원은 2일 보건복지부로부터 ‘부산ㆍ울산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로 최종 선정됐다. 사진은 본교 의료원 전경이다.우리 대학 의료원이 지난 3월 26일 부산ㆍ울산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 실사단으로부터 현지확인 심사를 받고 있다.부산ㆍ울산권역…5년간 110억 원 지원‘세계적 심뇌혈관질환 선도병원’ 목표우리 대학 의료원(원장 남경진)은 2일 보건복지부로부터 ‘부산ㆍ울산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로 최종 선정됐다.이로써 우리 대학은 5년간 110억 원의 정부지원을 받아 부산ㆍ울산지역민들에게 뇌질환과 심장질환 예방 및 진료 중추센터 선도병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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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 졸업생, 올해 교원임용 15명 합격
2010.04.02 조회수 3972
본교 졸업생, 올해 교원임용 15명 합격2일 우리 대학 인문대 앞에 2010년도 중등교사 임용고시 합격을 축하하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인문대 5ㆍ예술대 2ㆍ교육대학원 5명 등법원직 등 공무원 합격자는 13명2010년도 중등교사 임용고시에 우리 대학 졸업생 15명이 합격한 것으로 밝혀졌다.2일 인문대와 예술대, 교육대학원 등에 따르면 인문대에서는 영문학과 졸업생(2007년) 이부용 씨가 부산지역에 합격한 것을 비롯, 인천에 1(영문학과), 울산 1(국문학과), 제주 1(사학과), 경남 1(〃)명 등 5명이 합격했다.예술대에서는 섬유조형디자인학과 졸업생 1명과 산업디자인학과 졸업생 1명이 각각 부산지역에, 생활대에서는 아동가족학과 졸업생이 전북지역에 1명 합격했다. 자연대에서...